CleanCode(클린코드) 추천사 ~ 들어가면서.

👍3줄요약

1. 첫 아이 이름을 짓듯이 심사숙고해서 변수 이름을 정한다.
2. 품질은 사심 없이 기울이는 무수한 관심에서 얻어 진다.
3. 내 코드의 상태에 관해서 동료들에게 정직하고,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.

📝소감

최근 프로젝트 외주 한 건 이 있었다. 자사 소프트웨어에 탑재할 기능이 많아 보여서 진행하게 된 건이다.

정해진 기획에 맞춰 개발하는 것이였는데, 개발하면서 고려안된 기획들이 너무 많았다. 그러면서 점점 관심이 떨어지고, 명명또한 오타도 자주내면서 확실히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.

 

요번 클린코드 추천사~들어가면서를 읽어보니 자신과, 코드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. 또한 작성한 코드를 어김없이 보여주는 것은 정말 창피하고 어려운일로 느껴졌다. 누구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고 창피하지 않을 코드를 작성하도록 노력하라고 책은 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