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S는 아래와같은 방식을 거칩니다. 인터프리터 : 코드를 한 줄씩 읽어, 한 줄씩 Bytecode로 변환 컴파일러 : 파일 전체를 읽은 뒤, 코드의 의미를 해석하고 파일 전체를 기계어로 컴파일해서 변환 Interpreter -> Byteocode 를 ingition이(구글이 명명) 실행 Optimising은 반복된 작업의 코드들을 최적화 해준다는 뜻. *Optimising로 해석된 Machine Code를 turbofan(구글이 명명)이 실행 * turbofan이 할 수 없으면 optimising을 취소하고 ingition이 다시 실행 됩니다. .wasm은 아래와같은 방식을 거칩니다. .wasm 파일 -> 구글의 V8 Liftoff 컴파일러로 실행 wasm은 많은 코드가 optimizing이 되고 취소되..